Hi 여러분, 민쥔장 입니다.
오늘은 동서양의 철학자들이 규정했던 행복 에 대한 의미 및 철학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서양 철학에서 다루는 행복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대에는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알렉산드로스 대왕으로 이어지는 철학자의 계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행복의 가치도 다르게 해석되고 주장을 했는데요?
위의 철학자 중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리스가 주장했던 행복의 의미를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플라톤 : 이데아론을 기반으로 하여 적당한 부족에서 오는 행복을 큰 가치로 두었습니다. "수분지족"이라는 가치로 행복을 정의하며, 이상적인 행복에 대하여 정의를 했지요
아리스토텔레스 : 완벽을 추가하는 것이 곧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행위자에 의하여 행복은 만들어 지는 것이며, 계속적인 교육 * 노력에 의하여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중세에는 종교가 지배했던 시대로, 개인의 철학이나 의견이 묵살당하는 시대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철학자들의 의견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죠.
근대의 행복은 어떻게 주장되었을까요?
공리주의에 기반하여 최대다수의 행복이 곧 최대 행복 이다. 라는 것이 주장되는 논리가 가장 만연했습니다. 행복의 양으로 행복을 정의했고, 모든 상황판단이 비용-편익 분석에 의하여 적용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동양의 행복은 어떨까요?
동양의 철학자들은 구체적인 이론이나 방법론에 대하여 정의한 것은 없습니다.
공자는 연민, 아타주의 및 애민사상을 주장하며 측은지심으로 가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유명한 "수신제가치국평탄"이라는 문구를 말하며, 행복과 연계하기도 하였는데요. 전반적으로 동양권의 행복의 의미는 욕심없이 심신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와 같이 동서양의 행복의 의미 및 철학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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