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경제 (Economics) Note

[경제] 25년 10월 10일! 미국-중국 간 관세 갈등이 촉발한 주가 변동의 원인 그리고 현재 진행사황

민(Min) 2025. 10. 14. 16:39

안녕하세요 여러분 민(Min)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10월 10일 전후 미국-중국 간 관세 갈등이 촉발한 주가 변동의 원인, 메커니즘, 그리고 현재까지의 흐름을 기술한 정밀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사건 경위 요약 및 시장 반응 요인

 

주요 사건 타임라인

  1.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확대 발표
    1. 중국 상무부는 전략 물질(희토류 등)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이는 반도체, 전기차, 방위 산업 등 핵심 공급망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2. 미국의 관세 위협 및 대응 발표
    1. 이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및 현 행정부)은 중국산 수출품에 대해 100 % 추가 관세(기존 관세에 더해)를 부과하고, “모든 중요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export controls)”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시행 시점은 11월 1일 또는 그 이전 가능성 언급됨.  
  3. 시장 반응 – 급격한 매도 압력
    • 다우 지수는 약 1.90% 하락  
    • S&P 500은 약 2.71% 하락, 나스닥은 더 큰 폭 하락 (기술주 중심 타격)  
    • 특히 기술주와 공급망 노출이 큰 기업들이 집중 타격을 받았고,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 발표 직후, 미국 주요 지수는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4. 추가 완화 발언 및 반등 시도실제로 10월 13일 기준, S&P 500은 +1.6%, 다우는 +1.3%, 나스닥은 +2.2% 수준의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1. 며칠 후, 트럼프 측은 “중국을 걱정하지 말라”, “중국과의 정상 회담은 여전히 가능성 있다” 등의 완화성 메시지를 내놓았고, 시장은 일부 반등을 시도하였습니다.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요인들

이벤트 드리븐 (event-driven) 리스크가 시장 불안을 증폭시킨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망 충격 가능성: 특히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희토류 등 첨단 산업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국의 규제 조치는 실물 공급망 리스크로 직결됩니다.
  • 정책 불확실성의 확대: 관세율 100 %라는 급격한 증가는 예측 가능성을 파괴하며, 판단 혼선을 불러일으킵니다.
  • 멀티플 하락 압력: 밸류에이션이 높았던 기술주가 먼저 하락하면서 지수 압박이 확대됨.
  • 레버리지 & 헤지펀드 포지션 청산 압력: 이미 상승 편중된 시장에서 리스크가 급격히 증가하면 롱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변수

아래는 2025년 10월 중순 기준 시점에서의 주요 변화 흐름과 주의할 변수들이다.

 

현재로선 시장은 관세 시행 여부와 중국의 대응 수위를 최대한 주시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단계에 있다. 불확실성은 높지만, 일부 완화 신호가 시장 안정을 위한 지렛대로 작동할 여지가 있다.

 


 

결론 및 시사점 (경제 전문가 관점)

  • 10월 10일의 출렁임은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 제한 발표 + 미국의 관세 보복 위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충격 요인이었다.
  • 지금은 관세 시행의 실체화 여부, 중국의 대응 수준, 시장 심리의 복원력 등이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 특히 반도체·배터리·전기차 산업처럼 중국 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리스크가 크고, 안전 자산 중심의 흐름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